곰한나의 기록장

*출처: 나무위키

2005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한 4인주 록밴드 이다. 정식앨범데뷔는 2007년 트웬티원 디맨즈(21
Demands)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2012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바꿔 활동 중이다. 대체로 멜로디가 풍성한 점이 밴드의 특징.
(확실히 나는 밴드 / 락 좋아하는덧...)


제2의 콜드플레이라 평을 받고 있다. 라이브 실력도 뛰어나고, 뮤직비디오는 영화같은 영상미와 이야기가 있는 것이 특징.

1집 정규앨범 In A Perfect World로 팬층 굳히고, 2집 Coming Up for Air 에선 다른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임.

In a Perfect World (1집) (2013)
Coming Up For Air (2집) (2015)
I Wouldn't Be (EP) (2017) - EP 가 뭐제..?
Politics of Living (3집) (2018) - 11번 트랙 Hell Froze Over 로 이 그룹 알게됨.
One Day at a time (4집) (2020)

1집 In a Perfect World
1. One Day
2. All I Want
3. Love Like This
4. High Hopes
5. Brand New Day
6. After the Fall
7. Big Bad World
8. All Comes Down
9. Talk
10. Pray
11. Way Back When

2013년 06월 14일 출시된 첫번째 앨범. 밴드의 대표곡 Track2. All I Want 가 수록 되어있음.
(아.. 영화'안녕,헤이즐' OST 라고 함.)

2집 Coming up for Air

1. Honest
2. The One
3. Autopilot
4. Human Again
5. Unclear
6. Coming Alive
7. Lost
8. Ready
9. Better
10. Everything Works Out in the End
11. Play the Game
12. Love Will Set You Free
13. Caught in the Middle
14. War
15. Moving on
16. Honest (Acoustic)

2015년 02월 09일 출시된 두번째 앨범. Track.13-16 은 Deluxe Edition 에만 있음.


3집 Politics of Living
1. Follow Your Fire
2. Hide and Seek
3. Angel
4. Worth It
5. Shed a Tear
6. Head Held High
7. Born Again
8. I Wouldn't Be
9. Don't Come Around
10. Brother
11. Hell Froze Over
12. Temple bar

2018년 09월 28일 출시된 세번째 앨범. 기존 음악의 색과는 확연히 다름 (전자음+어터널티브 락->현대적느낌 섞임)
개인적으로 11번 트랙으로 이 그룹. 가사중에 "I



4집 One Day at a Time
1. Wherever You Are
2. Sometimes
3. Saving Grace
4. Say Something
5. The Evening
6. Spend It with you
7. Care
8. Heart open
9. Everyon Changes
10. In the End





네이버 추천; 보티의무나생활(botty92)
1집
(High Hopes 추천받음. 실제 보컬의 스티브 개리건의 불안과 우울의 감정을 겪어내고 만든곡.)

2집
네이버(The One =내가 원하는 단 한사람. 비가내리는 날이면 당신으로 인해 여름을 느낄수 있었고, 무언가 잘못 흘러갈때 당신으로 인해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라며 고백하는 노래. )
네이버(Ready 전반에 강한 밴드사운드를 가진곡으로 추락해도 그걸 딛고 일어설수 있다!! 우린 준비가 되어 있다!! )
네이버(Moving On 지나간 연인을 향한 노래. 언젠가 만나 추억들에 대해 이야기 하자. 그날이 올때까지 그냥 난 나아가겠다. )
네이버(Love Will Set You Free 시작은 잔잔하고 피아노+기타 로 시작하다 점점 드럼+관악  +보컬)

3집
(Brother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수 있는 형제애 대하여 노래함. 세련된 느낌의 일렉요소 有)
(Worth It 몽글몽글. 이후 씐나씐나.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 좋을듯하다함)
(Hell Froze Over 느리지만 강렬한 너낌. 살짝의 피아노 멜로디에 기타+드럼; 이미 끝난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함. 지옥이 얼어붇는다면 다시 사랑할수 있을거다. = NEVER)

4집
(Wherever You are 너가 어디에 있던 함께 있겠다!!뮤비랑 같이 추천)






Kodaline - Hell Froze Over

My house, I'm all alone
I got a picture on my telephone of you
This tree will never grow again
our hearts are dominoes
Tumble weeds on a desert road somewhere
Our love is coming to an end
And there's a part of me wishing
That you were stading here with me
But now my mind is moving down the road
Ti's a new day beginning
But there's a piece of me clinging
To all the moemories and episodes
I would do anything for you
But I won't do that again
we might nver get closure
Heaven knows it had to end
There's a part of me wishing
That you were standing here with me
But now, I'm looking through another lens
Maybe if hell froze over
We could be in love again
Maybe if hell froze over
We could be in love again
Singin oh, o-o-o-oh, o-o-o-oh, o-o-o-oh
O-o-oh, o-o-o-oh, o-o-o-oh, o-o-o-oh
We're drinking lemonade
It tastes bitter, but we're not afraid to speak
Our minds so honestly, and true
I know when i'm 88
I'll still rememver all the better days
But right now, i
ve gotta say goodbye
And there's a part of me wishing That you were standing here with me
But now my mind is moving down the road
it's a new days beginning
But there's apiece of me clinging
To all the memories and episodes
I would do anything for you
But I won't do that again
We might never get closure
Heaven knows it had to end
There's a part of me wishing
That you were standing here with me
But now, I'm looking throught another lens
Maybe if hell froze over
We could be in love again
Singin oh, o-o-o-oh, o-o-o-oh, o-o-o-oh
O-o-oh, o-o-o-oh, o-o-o-oh, o-o-o-oh
Woke uo on a Saturday
Bought a ticket for an aeroplane
My golden getaway
I would do anything for you
But I won't do that again
We might never get closure
Heaven knows it had to end
There's a part of me wishig
That you were standing here with me
But now, I'm looking through another lens
Maybe if hell froze over
We could be in love again
Maybe if hell froze over
We could be in love again
Singin oh, o-o-o-oh, o-o-o-oh, o-o-o-oh
O-o-oh, o-o-o-oh, o-o-o-oh, o-o-o-oh
Maybe if hell froze over
We could be in love again

24살이고 싶은 34살.

36살 백수라 하시는 동지? 네이버 글쓴이의 글을 보고 나도 자극을 받아 쓴다. 

자기만족으로 인해.., 아직 필요치도 않은 TOEIC - WRITING을 시험 접수를 해버렸다. 

막상 이번주 일요일인데, 한달에 한번밖에 열리지 않는 시험이다보니, 그냥 접수를 해버렸다. 

그냥 저지른거라고 는 하지만 사실, 얼마전 시험을 쳤고, 목표를 달성해서 감이 있을때 하자. 뭐.. 150 언저리 나오면 땡큐고 라는 마음으로 조금 기대하며 접수한게 사실이다. 지난말(=보름전) TOEIC(LC,RC) 지난주(5일전) TOEIC-SPEAKING

가격이 있는편,

(2024.09.10 확인 기준)

LISTENING & READING - 52,500원 (추가접수기간+10% = 57,7 50원)

SPEAKING - 84,000원

WRITING   - 84,000원

SPEAKING & WRITING  - 114,000원

*TOEIC(LC&RC) 시험 이후, SPEAKING/WRITING 천원 할인 쿠폰을 발행하니, 듣기,읽기 시험 이후 쿠폰 받고 등록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음. (1만원 할인권)

* SPEAKING 시험은 매주 토,일 . 방학 혹은 상반기 하반기 수요가 많을 경우, 수, 목 평일도 열기도 함(필자는 평일날 시험침) 그리고 학원 수업 들으며 선생님께서 주신 팁으로 같은주 토, 일 두개 접수해서 두번 친다면 심적으로 안정적이라, 긴장을 덜하고 칠수 있을 것이고, 하루가 어렵게 나올수도 있지만, 이틀 연속으로 어렵게 나오기는 어렵다 하심.

+나는 이팁을 듣고도 토익치고 쿠폰 발행되면 하나 더 등록하겠다고 삽질해서 토요일(접수) 일요일(마감)됨. 그래서 목요일(접수)함. 차라리. 토, 일. 둘다 등록하고 만약 쿠폰 발행되면, 환불위약금 없는 기간내 취소하고 재등록이 그나마 아낄수 있음.

*WRITING은 (다른지역은 모름. 부산은) 매월 중순 주말중 하루 실시함. 따라서 잘조절해서 일정 확인후 SPEAKING 이랑 같이 치는것이 돈낭비 안할듯. 

토익 정시접수 + S&W - (토익정시 접수 후 )할인쿠폰

약 5.3만 + 11.4만 -1.0만 = 16만원에  시험 3개 칠수 있음.

(나처럼) 뻘짓해서 SPEAKING , WRITING 접수 하는거보다 저렴함.. 

+ 쿠폰은 시험 다음날 혹은 시험 후 오는주 월요일 오전에 확인가능함. 카톡으로 문자 오더라.

오늘 알라딘(중고서점) 가서, 문제 확인겸 책을 한번 구매했는데, 2008년판본이더라..? 세상에.

안그래도 확인하고 싶었는데 문제집이라, 꽁꽁 싸매져있어서, 확인 못하고 구매했는데, 

후.. 안푸는것보다는 낫겠지 싶어서, 파트 확인하면서 문제 함 풀어봤다.

다행히 SPEAKING 보다는 적은 크게 파트 3개로 나눠져 있고, 

QUESTION 1-5. 주어진 사진과 단어들로 문장 만들기 Write a sentence based on a picture 총 8분 

QUESTION 6-7. 주어진 이메일에 대한 지시사항 포함 답변. Respond to a written request 총 20분 (각 10분)

QUESTION 8. 주어진 주제에 대한 의견 기술. Write an opinion essay 총 30 분

QUESTION type 1.

- 주어진 제시어 2개를 사용하여 사진에 관련된 문장을 의미와 문법에 유념하여 만들기.

QUESTION type 2.

-  질문에서 요구하는 3개를 모두 만족시키며, 답변 상대에게 적합한 어조로 말하며, 의미전달을 방해하는 어휘 및 문법 오료를 법하지 말기.

QUESTION type 3. 

- 주어진 시간 (총 30분)내에 300자 이상 으로 

논제에 맞는 자기주장을 명확하게 정하여, 이유 혹은 예시 (둘다 포함이면 더 좋고) 적절히 포함하여 주장을 뒷받침하라. 

- 결코 시간이 넉넉하지 않으니 부지런히 작성 해야함.

일단 type 1 을 시험으로 해보았는데, 한정사 실수가 재법 있어서, 문법적 에러가 많을 것일 예상됨.. 

난감하다.

일단 오늘은 예시문제 확인하고 답변 보는걸로 만족하고, 이메일링 하는거 까지 마무리 하려한다. 

내일 .. 화이팅이다.

갑자기 헛바람 들어서 해야할건 많은데, 

한국어능력검정시험 10월 20일

국제무역사 / 무역영어 (시험이 겹쳐서 하나만 해야할듯)

컴퓨터 활용능력 1급

지게차(이건 ... 2주 통으로 써야함) 

올해 하반기 이거 다 할수 있을까 .?

그래 돈만되면 다할수 있다. 시간이 되니까.

그러니까 해보자. 반년 잘놀았잖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