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수 개강
2 년전 이맘때 Jay 선생님 수업을 2달을 이미 차례 들은바 있다.그땐 5-6월이였던가?
뉴질랜드 워홀 다녀오고, 슬슬 이력서에 기제할 자격증들을 알아보며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당시 나는 자습/독학 하면서 시험쳤는데 800점 중반에서 후반까진 올라갔는데 그이상은 안되더라.
그러다 알아본곳이 YBM 이였고 서면에서 수업 알아보던중 토익과 스피킹을 같이 공부하고 쳤더랬다 ㅎ
문법적으로 지식이 부족하고, 해석으로 읽고 푸느라 요령이 많이 부족해 제윤슨생님 깡패토익 850+를 등록했었다.
기존에 혼자 공부할때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부족해서 다 푸는것에 의의를 두었고, 6월 한달간 두번의 시험을 쳤다.
중간점검차 친 시험은ㅊ역시낯시간에 허버허버하며 풀었고, 끝 파트7 두지문을 풀지 못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는 22년 6월 마지막 주에 친 시험은 내 인생 촤고점이 나왔다. 955(495/460) 세상에 .
이제 유효하진 않지만 너무 행복했고, 채 써보기도전에 취직하고 이직(퇴사후 재취업)하기위해
그리고 다시한번 인생최고점 갱신을 위해 24년도 7-8월 수강신청을 하였다.
요번년도에 선생님을 다시 뵙게 되었는데 일단 7 층이다. 걸어올라갈수 없다 .. . 너무 힘들엉
근데 너무 좋은점!!!! 오전 09-10 수업이 있다!!!! 수업 다녀와서 운동갔다가 오면되겠다 싶어서
보자마자 바로 신청했고 기회가 되어 듣기수업 수강도 (1510-1610) 하게 되었다.
그리고 책구매시 이번엔 22년도에했던 어지름 책이 없기에 여쭤보았고, 2년전과는 다르게.., 스터디를 원하는 수강생만 지원을 해서 하게될 예정이라셨다. 아마 본인이 지원해서 듣는경우에는 조금더 책임감을 갖고 임하지 않을까 싶다.
첫수업날 07/03 수 !! 기대를많이 했는데 개인적인 일이 생겨 오후반 수업을 들었다.
오전반과 오후반 수업내용이 달라서 하루에 두세트의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을수 있다!!! 이 얼마나 좋은가!
(시간표)
두번째날은 오전반을 듣고 오후 듣기수업을 하고 귀가하려는데 폰이꺼져서 충전하면서 자습하고 보니 제윤슨생님깨서 문자 주셨더라..,
오전수업에 참석하여 오후수업 참석하기 그시기했는데.., 오후 독해수업도 듣고가시라고 헿 ..
950아니 960 이상 재취득?을 위한 선생님의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
2년전에는 없던 단어장도만들고,
새로워진 오답도 하고..
싱기방기 ..!
토요일엔 모의고사도 쳤다.
근데, 점수가 너무 낮다. (점수)
듣기에서 많이 놓치고 ..ㅠ
그래도 다음주는 발전된시험 점수 기대한다!